c님: 남자분이 트레이너선생님이라 제가 운동하면서 만났어요 근데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더라구요 친구들도 오랫동안 pt받고있고한데 그런선생님 없다고.. 그냥 영업인가 싶기도 하지만..신경쓰이는거보니 저도 맘이 있나봅니다 저에대한 마음이 어떤지 알고싶네요

아... 아쉽네요 영업차원으로 보입니다(악마). 그렇게 이성적인 관심이 있다고 보기는 좀 애매한 것 같네요(10펜타클-4컵). 아무래도 이렇게 다정하게 잘 챙겨주는 남자분이 이상형이셨나봅니다(별). 에이스컵과 여제카드 때문에 여자로 안 보는 건 아니지만.... 관계가 악마라 돈과 회원관리차원(악마-여제)이 더 커보입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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