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a의 타로카드 여행 타로리더 Lumia입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본업에 급 일이 많아져서 오늘 하루 유/무료 상담 쉽니다.

모두 평안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할머니가 응급실에 가시는 바람에 아직 정신이 없네요 

상담은 내일 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던 1년여의 시간이었습니다. 

백신이 도입되면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되겠죠. 아직 그러려면 내년말은 되어야 할 것 같지만서도.....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더 나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기원하지만 올해만큼 전세계적으로 다들 우울한 크리스마스도 없을 것 같네요...

다들 연말연시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신 덕에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수요일부터 상담 재개합니다.

빠르게 투표하고 오늘은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려고 합니다. 

최장길이 투표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요즘 원체 이슈가 많다보니... 매번 투표하러 가긴 했지만 올해는 꼭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다들 그러시겠지만 출근때부터 퇴근때까지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다보니 얼굴도 피곤하구요. 

여러분도 투표하시고 푹 쉴 수 있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답지 않게 날이 따뜻하네요

새해는 되더라도 설날이 지나야 정말 한살을 먹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건 매년 같네요.

큰 충돌 없이 평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몇년간 감기에도 안걸렸는데....... 올해 독감이 엄청 유행이긴 한가봅니다....

너무 열이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휴일에도 하는 병원을 가니 오늘 온 감기환자들 전부 독감이라던 의사선생님.... 

예 저도 독감판정입니다.... 아무래도 기온변화를 체력이 따라가질 못했나봅니다.

못 움직일 정도로 아픈건 아니지만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쉬는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남은 2019년 푹 쉬고 새해에 뵙겠습니다.

다행히 계속 흐리던 날씨가 오늘은 맑아졌네요. 추석 대보름달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요즘은 명절에 오히려 아픈 분들도 많고 가족간에 다툼도 많아지는 터라...

다들 무탈한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급 무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근육통이 너무 심하네요...

이번주는 일단 쉬면서 제대로 회복하고 다음주에 재개하겠습니다. 

추위와 미세먼지가 번갈아 나타나는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s. 티스토리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잘 올라갔나 갑자기 쎄해서 들어오니 이 글이 비공개로........

이제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라는 건 농담이지만...

타로상담을 시작한게 2009년이었는데 꼭 10년이 되는군요. 물론 이 블로그는 2010년부터지만...

10년째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잘 틀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제대로 틀려서 몹시 실망한 분도 계셨고...

올해에도 그저 처음처럼 노력하는 것 말고는 뭐 있겠습니까마는.

매년 바라는 것처럼, 이곳을 거쳐가시는 분들 더 이상 점 볼 일 없어지길 빕니다. 무탈하고 평탄하고 뜻대로 되는 해 되시길...

며칠 남지 않은 2018년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늘 하루 만큼은 화날 일 슬픈 일 없기를...

26일부터 수성이 역행하고 27일은 월식입니다. 저번 월식에서 심지어 별로 많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 월식이네요. 

여러가지로 썩 좋지 않은 구조입니다. 쉽게 오해할 수 있고 별거 아닌 농담이나 장난에 불똥 튈 수 있으니 친한 사람들, 잘 아는 사람들에게도 말조심, 말조심, 두번 생각하고 세번 생각하고 말을 하지 않는 게 좋은 시기입니다. 

역행이 시작할 때보다 정지상태일 때 더 힘들더군요. 뭔가 서류를 제출하거나 작성할 때에도 두번 확인하고 세번 확인하고 다른 사람에게 한번 더 봐달라고 해야 됩니다. 다행히 평소에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큰 문제 없이 넘어가고는 있지만, 오늘도 서류에 누락된 것, 다른 칸에 기록된 것 발견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차라리 상담 쉬기를 잘했다 싶을 정도.....

언제나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 꾸준히 피드백 남겨주시는 분들 기억하고 있고 항상 잘 되길 기원합니다. 일단은 힘든 시기 좀 지나가고서 상담 재개하겠습니다.

지방선거일입니다. 

저는 다행히 투표소가 바로 집앞이라 오늘 투표를 하려고 합니다. 사전투표소가 오히려 멀어서....

다들 투표하시고 하루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설날이 와야 한살 먹은 기분이 나지요 ㅋㅋ

이렇게 또 한해가 시작되는군요. 

올 한해 계획한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연휴동안 충전의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너무 바쁜 일 없이, 적당적당히 좋은 일들, 

무난한 한해, 행한 만큼 얻어지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어제 오늘 원격 레이키 해 드렸고, 일단 25일까지도 계속 해 드릴 것입니다. ^^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 원하시는 대로 순탄히 잘 풀리시기를....

매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고쳤네요. 

예전에 배드섹터를 무시했다가 6년치 자료를 통으로 날려 먹은 전례가 있어서..... ㄷㄷㄷㄷㄷㄷ

컴퓨터가 안 켜지면 정말 무섭습니다;;; 

여하간에 근황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요즘 수성역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관계로(..........) 서류에 파묻혀 삽니다;;; 손 끝이 갈라질 지경이니 뭐.... 수요일부터 다시 무료상담 개시하겠습니다.

서울에는 꽤 많은 눈이 왔습니다. 빨리 오늘 안에 녹아서 저녁 퇴근길은, 아니 내일이라도 괜찮길 바래봐야죠.

사주에 금이 많아서 그런가 작년과 올해는 저한테 아주 괴로운 시간이군요.... 과로하고 돈은 안 되고 자주 아프고...

올해 얼마 안 남긴 했지만서도 입춘으로 생각하면 또........

여하간에....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점점 심해지더니 어제 밤부터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내일까지 회복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머리만 안아프면 그럭저럭 집중해서 하겠는데.... 일단 몸 좀 회복해서 오겠습니다. 

포항 지진피해 속히 복구되길 빌며 수능이 1주일 미뤄지는 초유의 사태에 혼란을 겪으셨을 수험생 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정부로서 최선의 판단이었다고 생각합시다. 

9월의 마지막 날이자 연휴의 첫날이네요. 

물론 오늘도 일하시는 분들, 연휴동안에도 일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한달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