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님: 내년상반기에 한수원 취업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지금 상태로는 학점하고 영어만 하고있는데 방학때 전기기사 준비할 예정입니다. 뭘 더 준비해야 할지 아니면 잘 하고 있는건지 조금 답답합니다.

글쎄요, 일단 컵이 나오면 취업에서는 썩 좋은 편은 아닌데... 3소드만 본다면, 직업기초능력 부문에서 점수가 모자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찾아보니 이번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테스트로 바뀌었더군요. 3소드와 3컵으로, 아마도 의사소통능력 부분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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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vs공무원

타로리딩 2015. 5. 27. 22:07 |

a님: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취업vs공무원준비 고민입니다.





메이저카드가 매우 많습니다. 공무원준비를 하고 싶으나 오래 걸리고 그 동안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이 두려운 게(5펜타클, 매달린사람) 가장 걱정이 되시는 것 같네요(9소드). 

결론적으로 오래 걸리더라도 공부를 하시는 게 낫다고 보여집니다(페이지펜타클). 지금 취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곳이 아니거나 적은 돈으로 만족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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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20대 후반 여자인데, 취업이 너무 힘들어요. 자격증을 따야 하기 때문에 전공(전문직종)을 살려서 파트타임을 하고 싶은데 맞는 일자리가 없네요. 대학 조교라도 좋은데... 대체 언제쯤 원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대학 조교라도 가능할까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은 당장 되기는 많이 어려워보입니다. 결론이 나이트완드인지라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빨리 구해진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멀리 출퇴근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의카드와 나이트완드를 보면 사실 전공을 살린 파트타임자체가 어려울 가능성이 보입니다. 

일단 가장 빠르게는 7월경이 가능성이 있고, 그 이후로는 10월이 지나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교황카드(교수)와 연인카드(커뮤니케이션), 정의카드(전공)를 봐서는, 교수님들이라도 찾아뵈어야 조교든 파트타임이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취업에 있어서 본인이 가진 가치나 주장을 잠시 내려두고 조금 수그러드는 모습을 보이시거나(=전공과는 조금 동떨어진 일자리를 찾아보시거나), 정의카드가 전공자체를 가리키며, 그렇기에 반론에 대한 주의와 실증적 관점을 필요로 한다는 해석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만약 전공을 살린 파트타임 일자리를 찾게 되었을 때 면접에서 좀 더 중립적인 시각으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다는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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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님: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안으로 좋은 조건인 곳에 취업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지금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는데 취득후에 취업준비를 할지, 준비기간동안 이력서를 넣어서 빨리 취업을 하는 것 중 어느게 나을까요?




생각보다 많이 조급한 상황이신 거 같은데(탑, 10소드, 악마) 운 때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운명의 수레바퀴), 그래도 이력서를 넣고 빨리 취업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준비가 미흡한 것은 이미 드러나 있기 때문에(fool), 이력서를 아무리 잘 포장하더라도 그쪽에서 쉽게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결론이 승리를 의미하는 에이스소드이고, 미래가 여제이기 때문에, 취업을 위한 기반이 아예 없지는 않은 걸로 보입니다. 어차피 뽑는 입장에서도 모든 게 갖춰져 있는 완벽한 사람을 뽑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자격증 준비기간동안 동시에 이력서를 계속 내다 보면 충분히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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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님: 현재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취직을 뜻하지 않게 하게 되었는데, 일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요즘엔 해고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구요. 아무래도 외국이다 보니 언어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가 잘 헤쳐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정말 말 그대로 급작스럽게 된 것이 탑 카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탑은 어떠한 관념, 인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체제나 악습, 관점 등을 완전히 타파하지 않으면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이 회사 내에서 질문자는 아직 훈련이 안 된 상태(=철이 없다)로 비춰지며 너무 감성적이라는 평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페이지컵). 여기를 다니는 것 자체가 이후에는 나에게 훈장이나 명예처럼 작용할 수는 있으나, 현재로서는 그저 원석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본인의 가치를 입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심판). 


제대로 적응을 할 수만 있다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중요한 실무를 맡게 되겠지만(퀸완드),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본인이 너무 힘이 들어해서 병이 나거나 해서 쉬거나 그만두게 되지 않을까 하는 흐름이네요(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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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님: 올해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공부가 늦어져서 졸업한지 얼마 안됐어요. 올해 취업할 계획인데 가능할까요?





취업은 꽤 중요한 문제일텐데도 메이저카드가 보이질 않는군요. 이렇게 되면 두가지로 갈라집니다. 나에게 취업이라는 게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생각보다 너무 쉽게 되어서 그다지 내 인생에서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다지 취업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취업?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일단 전반적으로 카드들이 나쁘지 않고 미래 카드도, 수습자격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8펜타클이니, 전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눈에 띄는 공고들은 아주 많을 것입니다(에이스완드). 하지만 한두가지씩 꼭 본인이 원하는 조건이나 환경 등이 빠질텐데요(퀸소드). 그냥 감안하고 내 보셔야 합니다. 조언 또한 10펜타클이라서, 아주 평범해보이고 눈에 띄지 않는 회사들이, 나에게 있어서는 보물과 같은 곳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선 결론카드를 봐서 내 노력을 알아줄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도 있고 졸업도 늦어서 욕심이 크시겠지만, 조금만 눈을 낮추면 상당히 수월하게 취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미래카드도 8펜타클이라서, 처음 일이 좀 어렵더라도 원하는 일을 하실거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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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님: 작년 6월에서 10월까지 인턴을 했던 회사가 있습니다. 인턴을 마치고 지원하였으나 2번이나 떨어지니 제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냥 백수로 있을 수 없어 부모님 계신 지방으로 내려와 새로운 곳에서 일을 하는데 3개월정도 흘렀는데도 여전히 동료들도 싫고 여기 일도 너무 하기 싫습니다. 3번째 도전하면 될까요? 




8컵-5펜타클-7펜타클로 이어지는 삼각형도, 킹소드-나이트컵-8소드로 이어지는 삼각형도 썩 좋은 흐름이 아니네요. 결과도 4소드이구요. 이번에 다시 도전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길이 아닌 것을 자꾸 추구하는(7펜타클) 모양새가 되어서 또다시 탈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4소드). 4소드는 휴식과 재충전을 의미합니다. 서류에서 떨어지거나 필기에서 떨어졌다면, 현재 시야가 많이 좁아져 있고 다른 방법 다른 길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8소드, 5펜타클). 이렇게 터널시야에 빠져 있을때는 차라리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재가 5펜타클입니다. 물론 이 카드는 빈곤, 버림받음, 피폐 등을 의미합니다만, 인물들 뒤쪽이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성당입니다. 따라서 피난처가 코 앞에 있음에도 몰라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을 그려놓은 카드입니다. 때문에, 질문자분 또한 이 회사 말고도 충분히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질문에 더 치중해서 이 회사에 정말로 들어가고 싶다면, 이 회사에 있던 다른 누군가에게(킹소드) 조언을 요청하거나 도와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킹소드는 낙하산으로 넣어준다거나 하는 일을 하지는 않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보완할 것들에 대해 말해주거나, 냉철하게 이 회사에 왜 맞지 않는지 등에 대해 설명을 해 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영향력이 나이트컵이라서, 서울에 있는 비슷한 회사 공고를 찾아보시면 합격가능성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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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님: 저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졸업반 학생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는 하고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조금 특수한 분야고, 거기에 해외 취업을 원하는지라 인맥이 없으면 정말 취직하기가 힘들어서 걱정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내년이나 내후년 안에 제가 원하는 분야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본인이 대단히 능력과 가능성이 있는 분인 것은 맞습니다(마법사, 태양). 그러나, 운이 썩 따라주지는 않는 시기입니다(운명의수레바퀴, 펜타클5). 취업을 위해 너무 여러가지 방법과 라인을 찾아 헤매는 것 같은데(2펜타클), 한가지만 하세요. 원하는대로 해외취업은 되겠지만(세계), 그 과정이 좀 힘들고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정말 윗분들과의 인맥이 좀 있어야겠는데, 지금 좀 변칙적인 방법을 고려하고 계신 것처럼 보입니다만, 정공법밖에 없습니다. 모든 면에서 정직해야 하고, 내가 지금 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주변에 드러나도록 보여주세요(9완드, 태양, 심판). 지금 흐름으로는 그거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이 그만한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할 것입니다(심판). 


앞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운이 따라주지 않는 것이지, 본인 능력이 떨어지거나 연줄이 없어서 안되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있습니다(세계). 그러니, 본인이 생각했던것보다 힘든 시간이 길어진다고 하더라도, 편법을 쓰지 말고 정확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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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 벌써 2년째 취업준비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면접도 꽤 본 것 같은데 보는 면접마다 다 떨어집니다 왜 그런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일단, 본인의 외모나 행동이, 꼰대같은 면접관들에게는 '저 사람은 저렇겠네' 라고 단정지어 생각할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킹완드). 직접 질문자분을 제가 본 건 아니니 어디라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겠네요. 그리고 면접에 대해서 너무 인터넷이나 들은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나이트소드). 정보는 정보고 나는 나입니다. 게다가 자꾸 마음이 급해지다보니 내 가치와 마음속을 솔직하게 보여주질 못하고(4펜타클) '자발적인 충동'으로만(페이지컵) '네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 같은 뉘앙스의 포장된 말만 늘어놓게 되는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특히나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서 좀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인사담당자가 볼 때 사람이 어리고 감정적으로 보입니다(페이지컵). 또한,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과장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7컵). 일단 결론이 6컵이고 미래가 8펜타클인지라, 아무래도 멘토가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취업스터디보다는 이렇게 해봐라, 라고 구체적으로 지적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나는 나를 생각하기에 '킹'이나 '기사' 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남들은 나를 '소년' 정도로 보고 있다는 데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이저카드가 하나도 안 나온 것도 주목할만한 사항입니다. 아직 절박하지는..... 않아보입니다.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는 것은, 마치 맞선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사주에서도 여자에게는 특히나 '관'이 남자와 직업을 의미하게 되는데, 그래서 더더욱 그런 면이 있죠. '이 회사라도 꼭 붙어야해!' 하면서 매달리기보다는, 맞선을 보러 나간다고 생각하고 이 회사는 이러이러하니 나와는 이런 부분은 맞겠고, 이런 부분은 안 맞겠구나, 이런 점까지는 참아줄 수 있겠구나, 와 같이 생각하는 게 낫습니다. 면접은 회사와 면접자 간에 조건을 맞춰보는 것입니다. 


제 경우... 졸업하고나서도 취직이 안돼서 1년간을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공공기관 임시직을 또 1년을 하다가 겨우 취직했다 싶더니 사무실이 문을 닫더군요. 대충 그런 식으로 4년을 방황했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크게 상황이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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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님: 30세 여자 대학원생입니다. 이번에 졸업인데 아는 분이 학교 관련일을 추천을 해주셔서 얼떨결에 이력서를 보냈는데 알아보니 정말 괜찮은일 같아서 너무 성의없이 보낸거 같아서 걱정이 되어서요. 추천받아서 내면 거의 될 수 있을거라고 말씀은 해주셨는데 면접보는분이 굉장히 까다롭고 무서울 수도 있다고 하셔서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까다롭다는 분이 저를 마음에 들어는 하실지 그래서 합격할 수 있을지... 






진중하고 성실하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느리고 멍해보이는 인상입니다. 면접보시는 분이 까다롭다고 했는데, 컵왕으로 나온 걸 보니 뭔가 근거가 있고 이성적으로 까다롭다기보다는, 그냥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까탈을 부리는 아주 골치아픈 스타일로 보이네요. (이런 사람과는 사실 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사실 이 상태로는 면접에서 공연한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완드10). 그냥 긴장 풀고 편하게 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완드10은 굳이 자기가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일까지 맡아서 하는 힘든 사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면접부담을 다 끌어안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좀 빠릿빠릿하고 예쁘게 보이는 게 좋을듯 합니다(별). 사실, 달카드나 컵3카드를 봐서는 이 면접관이 이력서를 보면서 이미 염두에 둔 사람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결과카드가 별카드로 희망을 뜻하기도 하니, 일단 최선을 다 해 보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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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님: 취업 준비중입니다. 생각해둔 회사가 있는데 YP라고 하고, 2순위로 고민하고 있는 회사를 AP로 한다면, 어떤 회사가 저에게 더 잘맞을까요?

또 두 회사에 동시에 넣는다면 어떤 회사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급여나 복지같은것은 비슷한 것 같은데... 회사 분위기나 업무 강도 등은 어느 정도인지... 

일에 적응을 못한다거나 해서 다시 나오는 일이 생길까봐 업무강도 같은것을 묻는 것이구요... 제가 적응만 잘 할수 있다면 강도가 세도 괜찮은데ㅠㅠ 너무 고민이에요...

우선 본인의 성향이 의외로 조심성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젊은데서 나오는 패기나 용기는 있지만 무모한 경향도 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귀담아 듣지 않는 스타일로 보여집니다. 대체적으로 근시안적입니다;


왼쪽이 YP이고 오른쪽이 AP인데, 본인의 카드가 '기사'로 나온 상태만 본다면 아무래도 YP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YP가 조용하고 엄격한 분위기이며 화합을 중요시하는 회사라고 한다면, AP는 YP보다는 좀 가볍고 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많이 돌아다녀야 하고 많이 배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에 대한 충성도를 상당히 따지는 곳인 것 같구요. 전부 인물카드라는 게 흥미롭네요. 


다만 말씀드릴 것은, 어느쪽으로 가든지간에 현재 본인이 이동이 잦고 금전적인 문제를 겪을 시기라는 것입니다.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만약 두군데 모두 이력서를 낸다면 먼저 연락이 오는 곳은 AP쪽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이나 순응 같은 것을 배우고자 한다면 YP쪽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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