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입니다. 
과거보다는 가족의 의미가 희석되기도 했고 좋은 부모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부모로서, 좋은 보호자로서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봐야 하는 날로 재정립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멀리 사시는 부모님이든, 같이 살고 있는 부모님이든 오늘 하루 무심한 듯 연락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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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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