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님: 제 직속은 아니지만 상사 한분이 계신데..정말 무섭더군요. 욕도 잘하고...ㅎㅎ딱히 저랑 부딪힐 일은 없었는데요.. 저와 아직 거리도 있고. 이분이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일 잘한다고 생각할까요?

딱히 좋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듯 싶습니다(달).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나쁘게 생각하더라도 일부러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구요. 우선은 지켜보겠다(4소드) 정도인듯 합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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