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님: 상사에게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속이 상하네요. 저의 업무나 전반적인 것에ㅠ대해...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그냥 오늘 예민하신건지.. 몸이 안좋으시거든요.

나름대로 노력은 하지만 너무 버벅대고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는 게 자주 보였던 듯 싶네요(7완드). 물론 이분이 일 자체에 감정적이기도 했지만(퀸컵), 업무스타일이 자신과 안 맞는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3소드).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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