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님: 일부러라도 많은 사람을 만나봐도 마음에 너무 오지 않아서 힘듭니다. 그 후에 술 먹고 연락 온적은 없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선 한두번 본적은 있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해도 다시 안되는 사인가요? 제가 연락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싫다는 사람 붙잡을 수도 없고.. 연락올 가능성도 없나요?



        



저번보다는 좀 나아보이지만 어차피 본인들의 바운더리만 지킬 것이고, 사실상 겹치는 영역이 없어서 쉽지는 않겠습니다. 

나이트펜타클을 정말 긍정적으로 해석한다면, 남자분이 취업을 해서 완전히 자리를 잡는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는 있겠습니다.



Posted by Lum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