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님: 저를 아는 혹은 제 주위 사람들이, 저를 엄친딸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글쎄요, 어떤 시점에서 엄친딸이라고 여기는지도 관건이긴 한데.... 일단 부모님이 좋은분이라고 보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보이구요(5컵). 질투보다는 '어쩔 수 없지 뭐' 정도로 여긴다고 해석이 됩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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