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입니다

잡탕밥 2016. 2. 8. 00:00 |



아무리 양력 1월 1일부터 새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설날이 지나야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는 느낌이 들지요. 

올해까지는 아마도 다들 좀 힘드실 것입니다. 

빨강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힘내서 올 한해도 잘 버텨봅시다. 

서로 복을 많이 짓도록 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우절입니다  (37) 2016.04.01
원석 팔찌 처분합니다  (13) 2016.03.14
1주일가량 쉽니다  (2) 2016.01.25
2016년이 밝았습니다  (6) 2016.01.01
메리 크리스마스!  (8) 2015.12.25
Posted by Lum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