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님: 이 분한테 계속 도움을 받고 있는데 최근에 저에게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감정이 어떠신가요? 화난 것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감정선을 좀 봐주세요.

화가 났다기 보다는, '이제 그만 볼 때도 되지 않았나' 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죽음). 하지만 딱히 별다른 도리가 없고, 신경이 쓰이다보니(페이지소드) 불편한 상황으로 보이는군요(5펜타클).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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