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님: 앞으로 2월달까지 연애운이 어떠할까요. 요즘 연애가 뭐라고, 솔로인 삶이 편하면서도 불안하네요. 괜히 지난 사람에 대한 미련도 가지고, 새로운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은데 또 혼자 있긴 싫고. 답답한 하루들인데, 나아질까 모르겠습니다. 현재 주위에 남성은 전혀 없습니다.

와 이거............ 

썸은 타는데 너무 속탈 썸남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나이트컵과 퀸컵이 서로 마주보고는 있지만 가운데에 2펜타클로 참 과정이 다이나믹하네요. 아마도, 2월 말이나 되어서야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생기긴 할 것입니다. 사귈듯 말듯 좀 들었다놨다 밀당을 잘 하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나이트컵-2펜타클).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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