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를 사람이 아니라 무슨 거울이라도 되는 것처럼 바라봐요. 그들은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음란한 생각을 보는 것이죠. 그들은 나를 음란하다고 몰아붙이면서 자신들은 결백한 척하지만, 그들은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알려 하지 않죠. 그 대신 나라는 사람을 마음대로 지어냅니다.
-마릴린 먼로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펌) [까톡2030] 그래서 우린 썸을 탄다 (0) | 2014.09.17 |
---|---|
링크) 연애관련 상담칼럼글 (0) | 2014.06.30 |
네가 똥차라는 걸 알면서도 만나는 이유 (0) | 2014.06.19 |
5월 상담에 관해 (0) | 2014.04.29 |
상담 재개합니다 (0) | 201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