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많고 이동도 많긴 했는데... 무리가 되긴 많이 되었나 봅니다.
집에 오면서 휘청- 하고 급 어지러워지는 바람에 발도 삐끗했네요. 살면서 어지러워서 휘청거릴 정도인 적은 거의 없는데...
다리아픈 건 상담하고 별 상관 없는데, 몸 상태가 안 좋구나... 를 깨달아서 우선은 시급한 것들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작년 생일... 솔라리턴부터 계속 자주 쉬게 되고 주변이 번잡해지네요... 이것 참...
그나마 다행히(?) 점사율 높일 방도를 좀 찾았는데... 시험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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