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조금 주춤하고 사회적거리두기도 완화되어서 저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아주 오랜만에 본가에 가보려고 합니다. 그런고로 오늘 상담은 쉽니다.
쑥쓰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지 못했다면 오늘만큼은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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