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옵니다

잡탕밥 2015. 10. 7. 22:01 |

2년만에 제대로 연가 하루+ 써서 놀러갔다 와 볼랍니다. 

여름에도 너무 더워서 휴가라고 해 봐야 지쳐서 쓰러져 있던 것 말고는 없어서... 


일요일까지는 유료상담도 쉽니다. 

월요일에 무료상담 재개하겠습니다. 

짧은 연휴 모두들 즐겁게 보내시길...

Posted by Lumia
:


어쩌다보니 25일은 쉬고 29일은 일합니다... 

거기에 맞춰서 무료상담을 25일은 쉬고 29일에 열겠습니다. 


대체 휴무 덕에 올해는 다른때보다는 많은 분들이 연휴 다운 추석을 보낼 수 있겠네요.

중추가절(仲秋佳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Lumia
: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의 행운을 가져와서 새로운 연애를 할 수 있게 하는 팔찌입니다. 




이건 비슷하게,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의 행운을 가져와서 깊은 사랑을 하게 할 수 있는 팔찌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둘 다 그리 사진만큼 예쁘지 않습니다;; 

심지어 첫번째 팔찌는 잘못하면 좀 나이들어보이는 색인지라... 

리추얼과 충전을 더 충실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싼 가격의 원석을 샀더니........... 

색이 예쁘질 않네요 ㅠㅠ 


물론... 원석의 질과 가지고 있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건 배열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 것인지라... 어떤 원석을 어떻게 배열할까 굉장히 고심한 팔찌입니다.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장식의 개수도 중요하거든요. 




실제 색감은 이쪽에 더 가깝습니다. 



안타깝게도... 두번째 팔찌... 분홍색 위주의 팔찌는, 그냥 자체적으로 너무 약하더군요. 이 팔찌들은 부적으로서의 의미가 강해서, 액운을 버텨내 주다가 부서지거나 끊어지면서 액운을 풀어주거나 방어해주는 건데... 두번째 팔찌는 어떻게 해도 약하더군요.... 이건 받아들자마자 끊어질 테세..... 나머지 원석팔찌는 전부 첫번째 배열로 만들고, 사진에 있는 저 팔찌는 그냥 샘플로 보관이나 해야겠습니다...  


달빛으로 충전과 정화를 해야 해서 일단 추석 지나고 10월 10일까지는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우선은 지금 있는 재료는 시험삼아 5개 정도 만들어서 연애운 유료상담 문의 하시는 분들에게 이벤트로 드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다음번엔 원가가 많이 들더라도 좀 좋은 원석을 구해봐야겠네요.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갔다옵니다  (8) 2015.10.07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2) 2015.09.24
다행히 데이터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2) 2015.09.12
일주일간 상담 쉽니다  (4) 2015.09.09
주말 잘 보내세요  (0) 2015.08.28
Posted by Lumia
:

금요일 저녁에 컴퓨터를 찾아 왔고,


다행히 데이터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일로 6년치 자료를 백업데이터까지 날렸기 때문에 ㅠㅠ 정말 조마조마했네요. 


월요일부터 다시 무료상담 열겠습니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2) 2015.09.24
연애운을 증가시키는 팔찌입니다  (21) 2015.09.23
일주일간 상담 쉽니다  (4) 2015.09.09
주말 잘 보내세요  (0) 2015.08.28
에니어그램 4유형과 5유형  (0) 2015.08.28
Posted by Lumia
: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가서 부팅도 안 되네요. 
낮이라 급하게 다른 컴퓨터를 빌려서 오늘 무료상담 결과는 올려드렸지만, 며칠간 무료건 유료건 상담은 힘들 것 같습니다. 


하드 복구하는데 2~3일 걸릴 것 같고, 백업 못했던 이전 자료 다시 정리하려면 또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ㅠㅠ


Posted by Lumia
:

주말 잘 보내세요

잡탕밥 2015. 8. 28. 23:30 |




몇년만에 제 또 다른 취미활동과 관련된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에 

두근거리며 내일을 기다립니다. 


모두에게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라며.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행히 데이터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2) 2015.09.12
일주일간 상담 쉽니다  (4) 2015.09.09
에니어그램 4유형과 5유형  (0) 2015.08.28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2015.08.21
주말 쉽니다  (1) 2015.07.25
Posted by Lumia
:

<서로 관계에서 얻는 것>

이 두 타입은 자신의 내면으로 인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면이 있다. 4유형은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기질이 있고, 자기성찰과 감정에 대한 민감함을 갖고 있다. 두 타입 모두 개인주의적이고 깊이있으며,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더 깊이 탐험하고 이들의 경험을 음미하는 것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4유형과 5유형은 관심사가 다르지만, 서로의 관심사를 향한 열정과 서로의 성격, 그리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할 수 있다. 5유형은 호기심이 많고 지적이며,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고, 고정관념을 깨려고 한다. 4유형은 미적감각이 있고, 사람들의 깨달음을 중요시하며, 강하고 깊은 감정을 갖고 있다. 

두 타입 모두 매우 창조적이고 자신이 발견한 것을 나누기를 좋아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열린 대화를 하기를 좋아하고, 상대방이 얘기하는 주제도 진심으로 경청할 수 있다. 이들은 유머감각이 좋고, 특이한 면이 있어서 관계에서 상대방과 자신에게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아웃사이더"라는 공통점이 있다. 5유형은 4유형에게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면서 4유형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4유형을 바깥으로 나오게 한다. 4유형은 5유형이 자아하고 감정간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들은 다른 이들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은 것도 존중한다. 이들은 서로가 자신과 많이 다르면서도 자신의 특이함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들은 서로에게 창조적인 영감을 주고, 그 영감을 따라갈 수 있게 한다.


<잠재적인 갈등이나 문제점>

4유형과 5유형 사이의 가장 큰 문제점은 4유형은 감성적이고 더 많은 친밀함을 원하고 의존적인 반면, 5유형은 이성적이고 자신만의 사생활을 원하고 독단적이라는 사실이다. 4유형은 5유형을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자신의 감정와 상태를 공감없이 분석만 한다고 느낀다. 이들은 5유형이 자신과 가까워지려 하지 않고, 둔감하고 자신이 원하는 반응을 하지 않으며, 비현실적이고, 행동이 필요할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반면에, 5유형은 4유형이 끝없이 감정적인 요구를 하면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바닥나게 한다고 본다. 5유형은 4유형의 감정적인 반응에는 이성이 거의 없고 미성숙해서 통제하기 어렵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불건강한 4유형의 감정은 매우 불안정하고, 안전함에 신경쓰지 않는다. 5유형은 자신의 내면의 생각에 집중하기 때문에, 4유형은 5유형에게서 원하는 양의 반응을 얻지 못해서 좌절하고, 5유형에게서 반응을 얻어낼 때까지 5유형을 자극한다. 4유형은 5유형의 "감정을 최소한으로 쓰는 방식"을 이해해야 하고, 5유형은 4유형의 "넘치는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낭만적인 관계는 매우 빨리 소멸되기 시작한다. 주로 5유형이 4유형의 끝없는 요구사항에 질려서 먼저 물러난다. 5유형의 거리두기는 4유형의 집착과 의존을 강화시키고, 5유형은 그럴수록 더욱 물러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지나친 감정 반응은 감정과 거리가 먼 이성적인 분석과 갈등을 하고, 쉽게 교착상태에 빠지며, 결국 관계는 무너진다.



출처: http://blog.naver.com/dryks/220250832205



** 연락에 집착하는 여자와 자꾸 물러나는 남자 커플이 많이 보여서. 

저 경우와 비슷하지 않나요? 4유형 여자와 5유형 남자.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간 상담 쉽니다  (4) 2015.09.09
주말 잘 보내세요  (0) 2015.08.28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2015.08.21
주말 쉽니다  (1) 2015.07.25
같이 공부하던 분이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1) 2015.07.10
Posted by Lumia
:

다른 거 구상중이라 아이디어 좀 얻어보고자 저도 주말에 강의 들으러 갑니다. 


막바지 더위와 태풍이 남아있지만 잘 견디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잘 보내세요  (0) 2015.08.28
에니어그램 4유형과 5유형  (0) 2015.08.28
주말 쉽니다  (1) 2015.07.25
같이 공부하던 분이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1) 2015.07.10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4) 2015.07.03
Posted by Lumia
:

주말 쉽니다

잡탕밥 2015. 7. 25. 00:04 |

토요일은 되도록이면 안 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더위먹었나봅니다.

체력이 안 따라주는듯...


비가 계속 오네요. 장마철 시작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니어그램 4유형과 5유형  (0) 2015.08.28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2015.08.21
같이 공부하던 분이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1) 2015.07.10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4) 2015.07.03
현충일 입니다  (1) 2015.06.06
Posted by Lumia
:

같이 공부한 적도 있고, 저만큼이나 오랫동안 타로를 공부했던 분이 최근 고심끝에 드디어 타로상담을 전업으로 할 결심을 하고 가게를 오픈하였습니다.





초대를 받아서 잠시 방문해봤습니다.

한성대 근처에 있는 가게입니다.






깨끗하고 편한 공간으로 꾸며놓으셨더군요.

저보다는 좀 더 직설화법 상담스타일이십니다 ㅎㅎㅎ;



오랫동안 공부했고, 타로에 대한 애정도 상당하니 번창하길 바랍니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2015.08.21
주말 쉽니다  (1) 2015.07.25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4) 2015.07.03
현충일 입니다  (1) 2015.06.06
Love in 45 minute? 45분 안에 사랑에 빠지는 방법  (0) 2015.03.27
Posted by Lumia
:

너무 바쁘네요. 

일요일만 쉬려고 했는데, 토요일도 개인적인 일들이 밀려서 아무래도 피곤한 상태로 리딩하게 될 것 같아 아예 쉽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쉽니다  (1) 2015.07.25
같이 공부하던 분이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1) 2015.07.10
현충일 입니다  (1) 2015.06.06
Love in 45 minute? 45분 안에 사랑에 빠지는 방법  (0) 2015.03.27
연휴 쉽니다  (5) 2015.02.17
Posted by Lumia
:

현충일 입니다

잡탕밥 2015. 6. 6. 00:00 |


저도 인간이고 일상생활에 찌든 직장인이다 보니... 게다가 전 주말에도 일합니다. 

(일한 만큼 돈도 안된다는 게....)


그나마 빨간날 토요일인게 저에게는 순간의 위안입니다만. 

어쨌거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니 잠시나마 호국영령들을 기려봅시다. 



*무료상담은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Posted by Lumia
:

http://news1.kr/articles/?2062917

http://blog.naver.com/newworldlady/220290787483



칼럼니스트 맨디 렌 카트론은 지난 9일 뉴욕타임즈에 실은 칼럼을 통해 누구와도 쉽게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몇가지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고, 4분간 서로의 눈을 응시하는것만으로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실제 실험해 본 결과 참가자 두 쌍이 실험 6개월 후 결혼에까지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글에서 소개된 질문들은 이미 18년 전 뉴욕주립대의 심리학자 아서 아론 교수가 정리한 것들로, 그의 연구 '대인관계 속의 친밀감 형성에 대한 실험'(1997)에 자세히 소개됐다.


총 3개의 세트, 36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됐으며, 아서 아론 교수는 "계속해서 조금씩 서로가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을 노출하는 것이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1. 만약 세상에서 한사람을 초대해서 저녁을 같이 먹는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2. 유명해지고 싶다면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요?

​3. 전화하기 전에 어떤 말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하나요?

   왜요?

4. 당신에게 “완벽한” 하루였다고 말한다면 어떤 하루인가요? 

5. 언제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불렀나요?

  다른 사람을 위해 불러준 때는?

 

​6. 만약 당신이 90살까지 살 수 있고, 30대의 정신과 건강중 하나를 선택해서 60년을 산다면 둘중 어느 것을 선택할까요?

7. 당신이 미래에 어떻게 죽을 것 같은지 직감이 있다면?

8. 당신과 나 사이에 3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9.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일은?

10. 만약 당신의 과거 어린 시절 양육과정에서 바꿔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11. 4분 동안 당신의 인생이야기를 최대한 자세하게 말해보세요?

12. 만약 당신이 어떤 한가지 품성이나 능력을 가지고 내일 아침 잠이 깰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13. 만약 수정구슬이 당신의 진정한 자아, 인생, 미래, 기타 등등에 대해 진실을 말해준다면 그것들 중 무엇을 알고 싶은가요?

14. 당신이 오랜 시간동안 꿈꾸고 갈망하던 것이 있나요?

   왜 아직 이루지 못했나요?

15. 지금까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게 성취한 것이 무엇인가요?

 

16. 친구관계에서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나요?

17. 당신의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18. 가장 기억하기 싫은 기억이 있다면?

19. 만약 1년 후에 당신이 갑자기 죽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 살고 있는 방식가운데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

  왜요?

20. 당신이 생각하는 우정의 의미는?

 

21.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과 애정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22. 상대방과 서로 장점을 번갈아가며 5가지를 말합니다.

23. 당신의 가족은 얼마만큼 따뜻하고 친밀했었나요?

  당신이 생각하기론 당신의 어린 시절은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했다고 생각하나요?

24. 당신의 어머니와 인간관계는 어떠했나요?

25. 우리로 시작하는 문장을 3가지 말해보세요?

  예를 들면 “우리는 서로 이 방에서 --- 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26. “나는 무엇을 나눌 어떤 사람이 있다면 ______ 하고 싶어요.”

27. 만약 당신이 나와 가까운 친구가 된다면, ​내가 알아야할 중요한 것을 말해보세요.

28.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세요. 이 시간은 매우 정직해야 합니다. 이야기할 것들은 처음 만난 누군가에게는 말하지 않을 것 같은 것들입니다.

29. 인생에서 가장 창피했던(당황스러웠던) 순간을 함께 나눠보세요.

30. 최근 언제 다른 사람 앞에서 울었었나요? 아니면 혼자서?

  울었던 기억들의 좋은 점들이 있다면 말해보세요.



31. 지나치게 심각해서 농담하기 어려운 것은?

32. 만약 당신이 오늘 저녁에 죽는데 아무에게도 말할 기회가 없다면,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말하지 못해서 가장 후회되나요?

​  왜 그들에게 아직 말하지 못했나요?

33.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집에 불이 났는데,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과 애완동물을 구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집에 들어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나오고 싶나요? 왜?

34. 당신의 가족들 중에 누구의 죽음이 가장 절망적으로 느껴질까요? 왜?

35. 개인적인 문제를 말하고 상대방이라면 어떻게 할지 조언을 들어보세요.

​  파트너에게 당신이 선택한 그 문제를 들었을때 어떻게 느껴졌는지 말하게 하세요.



이후 추가된 부분.

36. 만약 당신이 곧 태어날 자녀의 성별과 외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고 싶나요?

37. 만약 당신이 엄청난 부자가 된다면, 1년 동안 악몽에 시달려도 견뎌낼 수 있을까요?

38. 당신의 연인이 다른 도시에서 처음만난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고 헤어졌다는 것을 알았다면, 당신파트너가 그것을 당신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39.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받았나요?

40. 가장 방문하고 싶은 나라는? ​무엇때문에 그곳에 가고 싶은가요?


 

**그리고 마지막 중요한 한가지~~

조용히 상대방의 눈을 4분 동안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고....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4) 2015.07.03
현충일 입니다  (1) 2015.06.06
연휴 쉽니다  (5) 2015.02.17
기사] "뇌파로 사람 간 원거리 메시지 전송"  (0) 2015.02.08
.  (0) 2015.01.29
Posted by Lumia
:

연휴 쉽니다

잡탕밥 2015. 2. 17. 15:52 |

저도 쉬어야죠. 

치료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고... 

간만에 긴 연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Posted by Lumia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9/01/0200000000AKR20140901155300009.HTML


스페인·佛 연구진, 인터넷 이용 실험 성공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스페인과 프랑스 공동연구진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끼리 뇌파로 메시지를 주고받도록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스타랩 바로셀로나 등 공동 연구진은 최근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한 연구 논문에서 인도 트리반드룸에 있는 사람이 8천㎞ 이상 떨어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사람에게 뇌파로 인사말을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트리반드룸에 있는 실험 참여자의 머리에 뇌전도(EEG) 측정 장치를 씌우고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 인사말(hola, ciao)을 생각하게 한 뒤 발생하는 뇌파를 측정, 이 신호를 2진수로 변환해 인터넷으로 스트라스부르의 수신자에게 보냈다.


스트라스부르에서는 컴퓨터가 이 신호를 받아 분석한 뒤 뇌세포를 자극하는 경두개자기자극(TMS) 장치를 통해 수신자에게 빛의 형태로 전달, 수신자가 그 내용을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실험은 뇌에서 발생하는 뇌파가 특정 생각과 직접 연결돼 있어 말이나 글을 사용하지 않고도 뇌파만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생각만으로 컴퓨터나 기계를 조작하는 연구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진은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서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한 결과 오류 발생률이 송신자 신호 암호화 단계에서 5%, 수신자 신호 해독과정에서 11% 등 전체적으로 15% 정도였다며 이번 실험은 사람의 뇌끼리 '거의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은 첫 사례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멀지 않은 장래에 컴퓨터가 사람의 뇌와 능숙하게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는 컴퓨터-뇌, 뇌-뇌 사이의 의사소통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citech@yna.co.kr




드디어.....

몇달 된 기사긴 하지만, 언젠가는 뇌파증폭기로 텔레파시 통신을 한다든가 하는 게 정말로 실현가능해질 수도 있겠다 싶네요. 10여년 전에 TV 프로그램에서 뇌파로 통신을 하는 방법을 연구중인 분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in 45 minute? 45분 안에 사랑에 빠지는 방법  (0) 2015.03.27
연휴 쉽니다  (5) 2015.02.17
.  (0) 2015.01.29
반성문, 사과문 효과적으로 쓰는 법  (0) 2015.01.22
잠시 쉽니다  (0) 2015.01.02
Posted by Lumia
:

.

잡탕밥 2015. 1. 29. 00:45 |

너는 지금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받질 못할 방법만 쓰고 있는거야.


-윤태호 , <미생>-


==========

이 말 해드릴 분이 너무 많네요

Posted by Lumia
:

http://blog.daum.net/miriya/15601392


어쨌든 잘못은 저질러진 상태, 큰 피해 없이 뒷수습을 하는 법이 참 중요하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 "뇌파로 사람 간 원거리 메시지 전송"  (0) 2015.02.08
.  (0) 2015.01.29
잠시 쉽니다  (0) 2015.01.02
사랑은 변합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아서 그렇지.  (0) 2014.12.31
Merry Christmas  (1) 2014.12.24
Posted by Lumia
:

잠시 쉽니다

잡탕밥 2015. 1. 2. 19:04 |

일단 저도 살고 봐야겠기에... 

현재 몸 상태가 오래 앉아있을 만하지 않아서 2주간 쉽니다.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5.01.29
반성문, 사과문 효과적으로 쓰는 법  (0) 2015.01.22
사랑은 변합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아서 그렇지.  (0) 2014.12.31
Merry Christmas  (1) 2014.12.24
나는 오늘도 왜 기웃거리나  (0) 2014.12.10
Posted by Lumia
:



'잡탕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문, 사과문 효과적으로 쓰는 법  (0) 2015.01.22
잠시 쉽니다  (0) 2015.01.02
Merry Christmas  (1) 2014.12.24
나는 오늘도 왜 기웃거리나  (0) 2014.12.10
'내가 참고 노력하면 될거야'  (0) 2014.11.17
Posted by Lumia
:

Merry Christmas

잡탕밥 2014. 12. 24. 16:36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Posted by Lum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