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님: 올해 두번의 이별을 겪었습니다, 저의 인연은 대체 언제쯤 나타날까요? 남은 두달간의 연애운이 궁금합니다. 

올해는 즉석만남(페이지컵) 내지는 기분전환 정도(2펜타클)의 소개팅... 한번 정도 말고는 ... 글쎄요, 두달 안에 뭔가 일어나기는 어려워 보이는 배열이네요... 올해 중반에 리딩해드린대로 내년 늦봄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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