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모님: 요즘 팬질을 하는데 이번은 좀 재미있는 것도 많고 야근 스트레스도 벗어날 만큼 활력이 되어서요;;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감명받은 것 여러번 sns에 올리고 해서 애꿎은 아티스트에서 부담주고 피해준 것이 아닌지...;;;; 그렇다고 제가 직장이나 일상생활 팽개치고 여기만 올인할 정도는 아니지만 슬슬 이제 그만두는 것이 나을지요... 상담 부탁드려봅니다.

평소보다 많이 빠져계신 건 맞다고 해석되긴 하는데(악마), 본인에게 좋으면 되지 않을까 싶구요(3컵).... 팬질 자체는 더 하셔도 되겠지만 완급조절(전차)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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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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