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님: 제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에서 행사를 했는데 저희반 어머니 몇분이 둘러보시다가 관리에 대해서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전화드리고 톡도 드렸는데 이런상황은처음이라 신경이쓰여서요 잘마무리한것같은데 그어머님이 다른어머님들과 이야기한다거나 더이상 후폭풍은 없이 잘지나갈까요?


근거없이 불안해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간간히 비슷한 항의(?)는 있을 것 같군요... 대단하게 터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신경쓰일 일들이 생길거라고 해석됩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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