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님: 지금 나가는 학원 일자리가 이제 약속한날로 끝나가고 담달부터는 시급을 좀더 낮춰서 줄수밖에 없다고 하셨고 일하는시간도 제가 원하는것보단 짧게 계약이될것같아서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고민중이에요. 모든상황고려해봤을때 집가까운쪽으로 파트타임 새로운일자리 구하는게 나을것같아서 이력서는 넣고있는데 연락오는곳은 아직없어서.. 계속 나가던곳에서 파트타임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일을 구하는게 나을까요?

전부 메이저네요. 심지어 과정에 타워... 여사제가 타워를 만나서 교황으로 바뀌는 수순인데요. 이건 본인이 여기 계속 파트타임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이 학원 원장의 말도 급 바뀔 거 같습니다. 그냥 어차피 여기는 그만두고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 같구요. 교황카드로 봐서는 파트타임보다는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는 게 낫다고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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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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