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님: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계약만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2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계약직 생활을 하고 마무리 하고 있는데 내년엔 좀 더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혹시... 결혼계획이 있으시거나 사귀는 분이 있으신가요?
이거 흐름이 딱... 결혼하면서 직장 그만두는 흐름인데.... 
만약 그런 분이 없다고 한다면, 괜찮아 보이는 직장에 들어갔는데 예상 밖으로 힘이 들어서 중도에 그만 둘 고민을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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