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간이고 일상생활에 찌든 직장인이다 보니... 게다가 전 주말에도 일합니다.
(일한 만큼 돈도 안된다는 게....)
그나마 빨간날 토요일인게 저에게는 순간의 위안입니다만.
어쨌거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니 잠시나마 호국영령들을 기려봅시다.
*무료상담은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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