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님: 요즘따라 외로워서 올해에 제가 남자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 궁금해요~
우선적으로 관계의 정립을 위해 필요한 교류와 새로운 만남이 우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나이트완드, 절제). 또한 욕망 자체를 조절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아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인맥 정리를 좀 해야 내 연애운에 있어서 도움이 될 사람들, 나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사람들 등이 걸러지고, 그 이후에 좀 진지하게 사귈 수 있는 사람이 생길 것으로 보이네요.
4달 남은 올해 안에는 좀 어렵고, 가능하다면 12월 말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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