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모님: 요줌 제가 체중이 늘어서 운동을 생각중입니다. 구기 종목과 헬스클럽을 생각하는데요. 다들 구기 종목은 부상 위험이 있다고 말리는데 가깝고 비용이 저렴해서 하기에 좋은 건 구기 종목입니다. 헬스를 하는 것도 좋겠으나 헬스는 너무 멀고 비용이 많이 들고요. 둘 중 오느 것을 하는 것이 체중조절과 건강에 도움이 될지요?

구기종목은 아는 사람들도 좀 생기고(9펜타클) 무난하게 하실 수는 있는데(6소드) 정작 중간에 관두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석됩니다(8컵).

헬스는 만족스러울 것입니다(9컵). 비용은 많이 들겠지만...(퀸펜타클) 그리고 운동이나 체중조절방법 등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에이스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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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운세

타로리딩 2018. 2. 28. 16:06 |

sh님: 3월 한달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조언구합니다. 주의 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일지 궁금하네요.

질문자분이 걱정하거나 우려하는 것들에 비해서는(9소드) 무난하게 흘러갈 것입니다(태양). 직장에서 상사나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의 비위만 건드리지 않는다면(킹컵) 당장에 안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9소드의 두려움은 어찌되었건간에 근거가 없지는 않습니다. 되도록 3월동안에는 미리 실수할만한 부분들 정비를 하고 개인적인 기반을 보완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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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제얼굴생김새를 인지할정도의 시간과 마주침이 있었는데요. 이 남자는 내외모가 객관적으로 어떻다 생각하나요? 이쁘다 보통이다 못생겼다... 얼굴생김새가 어떻다 생각했을지 궁금해요... 

약간... 딱딱하거나 차가운 인상이었나봅니다. 긴장해서 굳어있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공기관에서 일할 것 같은 사람이라고 여겨진 것 같습니다. 일단 이쁘거나 못생겼다를 따진다면 평범한 인상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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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 학원에서 본 1년후배인 여자애를 짝사랑했었어요. 학원을 그만둔 이후에 이런저런 핑계로 만나고 단둘이 영화를 보러가려했지만 아쉽게도 영화시간대가 안맞아서 무산되고 다음에 보기로하고 약속을 잡았죠 그런데 약속전날에 취소를 하더라고요 ㅠㅠ

별로 저한테 맘이없는거같아 이후로 간간히 카톡하다가 현재는 연락이 끊겼는데요. 저한테 마음이 있었던건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상대방이 4완드로 나오고 있어서 이성으로서의 마음이 있었다기 보다는 그냥 좋은 사람, 내지는 아예 그조차도 없이 '만날 계획이 있으니 만남'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분도 나름 괜찮게 잘 하신 거 같은데(태양) 뭔가 관계 자체나 계획이 너무 명확하지 않았고(7컵) 시기가 안 좋았다고 보입니다(5펜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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