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님: 저의 16년도 연애 좀 봐주십시오. 전남친은 회사에서 보고 일년 가까이 못 만나고 있습니다. 전 인기도 없는 팔자인건지..ㅠ
음.... 내년에도 그다지 큰 기대를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여사제). 자꾸 일이든 뭐든 본인의 개인성이 매몰되고 있는 게 보입니다. 전남친을 잊으려고 이것저것 몰두해보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만. 전문적인 주선업체를 찾아보시라고 하기에도 참 애매한 배열입니다... 차라리 자기계발과 업무성과에 더 힘쓰시는 게 마음이 편할 듯 합니다.
'타로리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 놓아줬던 커플이 오래 갈 수 있을까요 (1) | 2015.12.28 |
---|---|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할까요 (1) | 2015.12.28 |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4) | 2015.12.24 |
제가 연락해보는게 정말 최선일까요 (2) | 2015.12.24 |
내년엔 연애할 수 있을까요 (1)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