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님: 이제 남친과 장거리가 시작되엇어요. 전에도 같은 문제엿고 남친과 얘길 햇엇는데, 제가 한국에 왓는데 연락이 또 잘 안되요. 남친 말로는 자긴 매일할 필요 없다 생각한다는데, 전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이틀동안 한번 문자햇거든요. 남친이 답장을 안하거나 연락이 뜸한게 제가 좋지만 원래 성향이 그런건가요? 아님 별로 하고 싶지않아 하는 건가요?

원래 좀 자기중심적이고 냉정한(킹컵) 성향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싫으면 안 하고...(9컵) 그러니까 원래 성향이 그래서 별로 연락을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겁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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