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님: 현재 음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 장래 때문에라도 미국에 있는 상위권 음대를 가고 싶은데 등록금도 너무 비싸고 준비해야 할것도 많더군요.. 꿈을 위해서 꼭 가고 싶은데 너무 무모한 행동일까요? 열심히 준비하면 합격 할수 있지 않을까요..?


확실히 준비가 엄청 힘들긴 하겠지만(8소드), 갈 수는 있겠습니다(6소드). 또는 준비를 하면서 좀 더 나은 방향이나 방편을 찾을 수도 있겠구요. 합격 자체보다는 돈문제가 크겠네요(페이지펜타클).  3카드라서 사실 더 먼 미래를 보기는 어렵지만(아직 합격한 것도 아니고), 합격을 하고 다닌다고 해도, 장래에 대한 생각은 변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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