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님: 요즘 저를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약간.... '에휴 내가 무슨 연애냐'(4펜타클)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나름 큰맘먹고 어필하려고 변화를 주긴 하신듯 한데(죽음), 효과가 미미했달까.... 너무 전통적인 방식이었달까....(교황) 좀 더 적극적으로 본인의 존재를 주변에 어필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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