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와 지난주 헤어졌습니다. 저에게 지치고 애정이 없다고합니다. 그 친구의 상황은 현재 좀 지치고 힘든 상황입니다. 좋아하는 제 마음은 표현했지만 연락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놓아주어야 하는걸까요?



이제는 내 감정에 나를 매몰시켜버려서 외롭습니다(퀸컵). 더 이상은 서로의 감정공유를 추구하는 힘을 잃어버리고 백일몽으로 사라집니다(7컵). 그리고 이렇게 종료되었다는 것을 알릴 뿐입니다(4완드). 그냥 지금은 놓아주시는 게 서로를 위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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