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해외에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을까요
타로리딩 2016. 6. 1. 15:00 |ㅇ님: 내년에 대학원 진학을 해서 학력을 쌓아 해외로 진출할지,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과 디자인 공부를 해서 실력을 쌓은 뒤 포트폴리오 등을 만들어 진출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부분이 더 효율적일지 궁금해요.
그리고 점사에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 가는 것 자체가 가능한지도 궁금해요
원래는 3카드로 볼 만큼 가벼운 사안은 아닙니다. 질문 자체는 하는 마음은 가볍더라도, 구조 자체가 복잡한 질문입니다. 심지어 A or B에다가, 전제조건도 붙으니까요. 그러니 그냥 이 점사는 가볍게 받아들이세요.
대체로, 대학원 진학을 하는 분들에게 매달린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또한 6컵도 배움과 관련이 있구요.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배운다고 하신다면 웹퍼블리셔쪽으로 생각이 있으신건가요? 어찌되었건간에 카드상으로는 대학원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킹소드도, 그 정도의 기술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해외에 가는 것 자체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를 생각하시기보다는, 가는 건 당연하듯이 결정을 해 놓고, '어떻게' 갈 것인가만 생각하세요. 전제조건 자체가 흔들리면, 점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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