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Introduction to the Tarot
타로얘기 2010. 4. 6. 22:45 |http://www.learntarot.com/ 에 있는 LESSON파트 해석입니다. 도움되는 내용이 꽤 있는 듯 해서 영어공부하는 셈 치고 슬슬 해석하고 있습니다;;
대강의 뜻은 통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의역이라든지 해석 안하고 넘어간 부분이라든지 직역하는 바람에 이상하게 해석한 부분이라든지... 가 많기 때문에 원문을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Years ago, when I told my brother I was studying the tarot, his first comment was, "How can a deck of cards possibly tell you anything about anything?" I laughed because I thought his reply summed up pretty well the common sense view of the cards. I, too, had my doubts about the tarot, but I found out that the cards can make a real difference in the way you perceive and deal with the challenges in your life. In this introduction, I'll try to explain why.
타로에의 도입
예전에, 내가 타로를 공부중이라고, 내 오빠와 얘기했을 때 그의 첫 평은, “카드 덱이 너에게 어떤 것에 대해 뭐든 말해주는 게 어떻게 가능할 수 있니?”였다. 나는 그의 대답이 카드를 보는 일반상식이 너무나 잘 요약되어 있었기 때문에 웃었다. 나 또한, 타로에 대해 의문을 가졌지만, 나는 당신이 지각하는 방식과 당신의 인생에서의 도전을 다루는 방법에서 카드가 정말 다른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서문에서, 나는 왜 그런지를 설명할 것이다.
The origin of the tarot is a mystery. We do know for sure that the cards were used in Italy in the fifteenth century as a popular card game. Wealthy patrons commissioned beautiful decks, some of which have survived. The Visconti-Sforza, created in 1450 or shortly thereafter, is one of the earliest and most complete.
타로의 기원은 미스터리하다. 우리는 15세기 이탈리아에서 대중적인 카드게임으로서 카드가 사용되었다는 것으로 확신하여 안다. 부유한 귀족들이, 남아있는 몇몇 아름다운 덱을 의뢰했다. 1450년에 또는 좀 더 이후에 만들어진 비스콘티 스포르자는 가장 초기이고 가장 완전한 것 중 하나이다.
Later in the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the cards were discovered by a number of influential scholars of the occult. These gentleman were fascinated by the tarot and recognized that the images on the cards were more powerful than a simple game would suggest. They revealed (or created!) the "true" history of the tarot by connecting the cards to Egyptian mysteries, Hermetic philosophy, the Kabbalah, alchemy, and other mystical systems. These pursuits continued into the early part of the twentieth century when the tarot was incorporated into the practices of several secret societies, including the Order of the Golden Dawn [note].
18~19세기 이후에, 카드는 몇몇 영향력 있는 신비주의 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사람들은 타로에 마음을 빼앗겼고, 카드의 이미지가 단순한 게임을 제안하는 것보다 더 영향력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들은 이집트적 신비, 신비주의, 카발라, 연금술, 그 밖의 신비체계를 카드와 연결함으로써 타로의 “진정한” 역사를 알렸다(또는 창조했다!). 이런 일은 타로가 황금새벽회의 규칙을 포함하여, 몇몇 비밀조직의 의식 속으로 섞여 들어갔을 때인 20세기 초까지 계속되었다[note].
Although the roots of the tarot are in the occult tradition, interest in the cards has expanded in the last few decades to include many different perspectives. New decks have been created that reflect these interests. There are Native American, herbal, dragon and Japanese decks, among others.
비록 타로의 기원이 오컬트전통에 있지만, 카드에 대한 관심은 많은 다른 시각을 포함하여 지난 몇 십 년 동안 퍼져나갔다. 새로운 덱은 이런 흥미를 반영하여 만들어져왔다. 허브, 드래곤, 일본 덱 등이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에서 네이티브하다.
The tarot is most commonly viewed as a tool for divination. A traditional tarot reading involves a seeker - someone who is looking for answers to personal questions - and a reader - someone who knows how to interpret the cards. After the seeker has shuffled and cut the deck, the reader lays out the chosen cards in a pattern called a spread. Each position in the spread has a meaning, and each card has a meaning as well. The reader combines these two meanings to shed light on the seeker's question.
타로는 점을 위한 도구로서 가장 일반적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타로 리딩은 내담자 -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누군가 - 그리고 리더 - 카드를 어떻게 해석할지 알고 있는 사람 을 포함한다. 내담자가 덱을 셔플하고 컷한 후에, 리더는 스프레드라 부르는 패턴에 카드를 선택하여 내려놓는다. 스프레드의 각 위치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각 카드는 마찬가지로 의미를 가진다. 리더는 내담자의 질문에 명백함을 발하는 이 두개의 의미를 조합한다.
A simple process, but rarely presented in a simple way. In films, we always see the tarot being used in a seedy parlor or back room. An old woman, seated in shadows, reads the cards for a nervous, young girl. The crone lifts her wrinkled finger and drops it ominously on the Death card. The girl draws back, frightened by this sign of her impending doom.
단순한 과정이지만, 단순한 방법 안에서 드물게 답이 존재한다. 영화에서, 우리는 항상 초라한 점집이나 뒷방에서 타로가 이용되는 것을 본다. 그림자 속에 앉은 늙은 여자가, 겁 많은 젊은 아가씨를 위해 카드를 읽는다. 쭈그렁 할멈은 주름진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불길한 죽음카드를 떨어뜨린다. 아가씨는 그녀의 이 절박한 운명의 vtlr에 의해 두려워하며 뒤로 물러난다.
This aura of darkness clings to the tarot cards, even now. Some religions shun the cards, and the scientific establishment condemns them as symbols of unreason, a holdover from an unenlightened past. Let us set aside these shadowy images for now and consider the tarot simply for what it is - a deck of picture cards. The question becomes - what can we do with them?
타로카드에 붙어있는 이 어두운 기운은, 지금도 그렇다. 어떤 종교에서는 타로카드를 피하고, 과학단체는 불합리의 상징, 계몽되지 않은 과거로부터의 낙오자로서 비난한다. 이 어두운 이미지는 지금 잊어버리고 타로가 솔직히 무엇인지 생각해라 - 그림이 그려진 카드 한 벌이다. 이 질문은 우리가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된다.
The answer lies with the unconscious - that deep level of memory and awareness that resides within each of us, but outside our everyday experience. Even though we ignore the action of the unconscious most of the time, it profoundly affects everything we do. In his writings, Sigmund Freud stressed the irrational, primitive aspect of the unconscious. He thought that it was the home of our most unacceptable desires and urges. His contemporary Carl Jung emphasized the positive, creative aspect of the unconscious. He tried to show that it has a collective component that touches universal qualities.
그 대답은 무의식에 놓여있다 - 기억과 각성의 깊은 수준은 우리들 각각의 안에 존재하지만, 우리들 일상의 경험 밖이다. 비록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무시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깊게 영향을 준다. 시그먼드 프레드는 그의 글에서 불합리하고, 야만적인 무의식의 모습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는 우리가 욕구와 충동을 받아들이기 가장 힘든 것이 집이라고 생각했다. 그와 동시대 사람인 칼 정은 무의식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면을 역설했다. 그는 우주의 속성과 접촉하는 집단적인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
We may never know the full range and power of the unconscious, but there are ways to explore its landscape. Many techniques have been developed for this purpose - psychotherapy, dream interpretation, visualization and meditation. The tarot is another such tool.
우리는 무의식의 모든 범주와 힘을 전혀 알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의 전망을 탐구하는 방법이 있다. 많은 기술이 이 목표를 위해 발전되고 있다 - 정신요법, 꿈 해석, 투시와 명상. 타로는 또 다른 그런 도구다.
Consider for a moment a typical card in the tarot deck, the Five of Swords. This card shows a man holding three swords and looking at two figures in the distance. Two other swords lie on the ground. As I look at this card, I begin to create a story around the image. I see a man who seems satisfied with some battle he has won. He looks rather smug and pleased that he has all the swords. The others look downcast and defeated.
타로덱에서 전형적인 카드의 하나인 검의 5 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 카드는 한 남자가 세 개의 칼을 들고 거리를 두고 있는 두 인물을 보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두개의 다른 칼을 땅바닥에 놓여있다. 내가 이 카드를 봤을 때, 나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어떤 싸움에 이겨서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남자를 본다. 그는 오히려 모든 칼을 가지고 독선적이고 만족스럽게 보인다. 다른 사람들은 풀죽고 좌절해 보인다.
What I have done is take an open-ended image and project a story onto it. To me, my view is the obvious one - the only possible interpretation of this scene. In fact, someone else could have imagined a totally different story. Maybe the man is trying to pick up the swords. He's calling to the others to help him, but they refuse. Or, maybe the other two were fighting, and he convinced them to lay down their arms.
내가 한 것은 열린 결말의 이미지를 가지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계획한 것이다. 나에게 있어, 내 시각은 명백한 것이다 - 이 장면에 대해 가능한 유일한 해석이다. 사실상, 누군가 그밖에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상상할 수도 있다. 아마도 남자는 검을 주우려고 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그는 그를 도와줄 다른 사람들을 부르고 있지만, 그들은 거절한다. 또는, 어쩌면 다른 두 사람이 싸우고 있고, 그는 그들의 팔을 잡고 잘못을 깨닫게 한 것인지도 모른다.
The point is that of all possible stories, I chose a certain one. Why? Because it is human nature to project unconscious material onto objects in the environment. We always see reality through a lens made up of our own inner state. Therapists have long noted this tendency and have created tools to assist in the process. The famous Rorschach inkblot test is based on such projection.
모든 가능한 이야기의 포인트는, 내가 확실한 한 가지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왜? 인간은 환경 안에서 오브제 위에 무의식적인 요소를 계획하는 게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내면을 구성하는 렌즈를 통해 사실을 본다. 테라피스트는 이 경향(특정한 의도)를 길게 적어 놓고 그 과정을 도와줄 도구를 만들었다. 유명한 로르샤흐 잉크얼룩 테스트는 그러한 투사(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Projection is one reason why the tarot cards are valuable. Their intriguing pictures and patterns are effective in tapping the unconscious. This is the personal aspect of the tarot, but the cards also have a collective component. As humans, we all have certain common needs and experiences. The images on the tarot cards capture these universal moments and draw them out consistently. People tend to react to the cards in similar ways because they represent archetypes. Over many centuries, the tarot has evolved into a collection of the most basic patterns of human thought and emotion.
투영(투사)는 타로카드가 왜 가치 있는가에 대한 한 가지 이유이다. 흥미를 자아내는 그림과 패턴은 무의식을 두드리기에 효과적이다. 이것은 타로의 개인을 위한 양상이지만, 카드는 또한 집단적 요소도 가지고 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어떤 공통의 필요와 경험을 가진다. 타로카드에 있는 이미지는 이런 우주적 요소를 붙잡아 모순 없이 뽑아낸다. 사람들은 원형(元型)을 묘사하기 때문에 비슷한 방법으로 카드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오랜 세월을 거쳐서, 타로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대부분의 기본 패턴의 모음 속에서 발전해 왔다.
Consider the Empress. She stands for the Mother Principle - life in all its abundance. Notice how her image conjures up feelings of luxuriance. She is seated on soft, lush pillows, and her robe flows in folds around her. In the Empress, we sense the bounty and sensual richness of Nature.
여제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녀는 어머니 원칙을 따른다 - 풍부하고 부유한 모든 삶. 그녀의 이미지가 어떻게 번성(다산, 무성)의 느낌을 그려내는지 주의해라. 그녀는 부드럽고 화려한 베개에 앉아 있고, 그녀의 로브는 그녀 주위에 주름이 잡혀 흘러내려 있다. 여제에서, 우리는 박애와 관능적인 자연의 풍족함을 지각한다.
The power of the tarot comes from this combination of the personal and the universal. You can see each card in your own way, but, at the same time, you are supported by understandings that others have found meaningful. The tarot is a mirror that reflects back to you the hidden aspects of your own unique awareness.
타로의 힘은 이 개인과 우주의 조합에서 온다. 당신은 당신만의 방법으로 각각의 카드를 볼 수 있지만, 동시에,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발견한 의미에 대한 이해에 의한 도움을 받는다. 타로는 당신의 뒤에 숨겨져 있는 당신만의 인지상태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다.
When we do a tarot reading, we select certain cards by shuffling, cutting and dealing the deck. Although this process seems random, we still assume the cards we pick are special. This is the point of a tarot reading after all - to choose the cards we are meant to see. Now, common sense tells us that cards chosen by chance can't hold any special meaning, or can they?
우리가 타로를 읽을 때, 우리는 덱을 셔플하고 커팅하고 나눔으로써 어떤 카드를 선택한다. 비록 이 과정이 무작위로 보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특별한 카드를 뽑았다고 추측한다. 이것은 결국 타로 리딩의 포인트이다 - 우리가 보는 대로 카드를 선택한다. 지금, 상식은 기회가 어떠한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없음으로 인해 카드를 선택한 우리에게 말한다.(?)
To answer this question, let's look at randomness more closely. Usually we say that an event is random when it appears to be the result of the chance interaction of mechanical forces. From a set of possible outcomes - all equally likely - one occurs, but for no particular reason.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좀 더 접근하여 임의로 보자. 보통, 무의식적 힘의 작용으로 기회의 결과가 나타났을 때 우리는 사건이 랜덤하다고 말한다. 가능한 결과의 세트로부터 - 모든 게 똑같이 있음직한 - 한번 일어나지만, 어떤 특별한 이유는 없다.
This definition includes two key assumptions about random events: they are the result of mechanical forces, and they have no meaning. First, no tarot reading is solely the product of mechanical forces. It is the result of a long series of conscious actions. We decide to study the tarot. We buy a deck and learn how to use it. We shuffle and cut the cards in a certain way at a certain point. Finally, we use our perceptions to interpret the cards.
이 정의는 랜덤사건에 대한 두 가지 중요한 가정을 포함한다: 그것들은 무의식적인 힘의 결과이고, 의미가 없다. 첫 번째로, 타로리딩 없이 무의식적인 힘의 결과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식적 행동의 긴 시리즈의 결과이다. 우리는 타로를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덱을 사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운다. 우리는 어떤 포인트에서 어떤 방법으로 카드를 셔플하고 컷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카드를 해석하기 위해 우리의 지각(견해)를 이용한다.
At every step, we are actively involved. Why then are we tempted to say a reading is "the chance interaction of mechanical forces?" Because we can't explain just how our consciousness is involved. We know our card choices aren't deliberate, so we call them random. In fact, could there be a deeper mechanism at work, one connected to the power of our unconscious? Could our inner states be tied to outer events in a way that we don't yet fully understand? I hold this possibility out to you.
매 단계에서, 우리는 활동적으로 말려든다. 그런 다음 우리는 왜 리딩이 “무의식적인 힘의 우연한 상호작용” 이라는 말을 시험해보는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몰두하는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카드 선택이 계획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랜덤하다고 한다. 사실상, 우리의 무의식의 힘으로 하나를 연결시키는 작업에서, 더 깊은 심리과정이 있는가? 우리의 내적 상태는 우리가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방법으로 일어난 외부의 사건에 지칠 수 있는가? 나는 당신에게 이 가능성을 내민다.
The other feature of a random event is that it has no inherent meaning. I roll a die and get a six, but there is no purpose to this result. I could just as easily roll a one, and the meaning would be the same - or would it? Do we really know these two outcomes are equal? Perhaps there is meaning and purpose in every event, great or small, but we don't always recognize it.
랜덤사건의 다른 면은 본래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주사위를 굴려서 6이 나왔지만, 이 결과에는 아무런 의지(목적)가 없다. 나는 그저 쉽게 하나를 굴릴 수 있고, 같은 값을 얻을 수도 있다 - 우리는 정말로 이 두 결과가 같다는 걸 아는가? 아마도 매 사건에서 의미와 목적이 크건 작건 있지만, 우리는 항상 그것을 인식하지 않는다.
At a party many years ago, I had the sudden urge to pick up a die sitting on the floor. I knew with great conviction that I would use this die to roll each number individually. As I began, the laughter and noise of the party faded away. I felt a growing excitement as a different number appeared with each roll. It was only with the last successful roll that my everyday awareness returned, and I sat back, wondering what had happened.
몇 년 전 파티에서, 나는 마루에 앉아서 주사위를 줍는 충동을 갑자기 느꼈다. 나는 이 주사위를 이용해 각 숫자가 개별적으로 구른다는 큰 확신을 알았다. 내가 시작했을 때, 파티의 웃음소리와 시끄러움이 줄어들었다. 나는 매 회전마다 다른 숫자가 나타남으로써 흥분이 커져갔다.
At one level, these six rolls were unrelated, random events, but at another level, they were very meaningful. My inner experience told me this was so, even though an outside observer might not agree. What was the meaning? At the time, it was a lesson in the strange interaction between mind and matter. Today, I know it had another purpose - to be available to me now, some 25 years later, as an illustration for this very lesson!
한 레벨에서, 이 6번 회전은 관련이 없는, 무작위적 사건이었지만, 다른 레벨에서, 그것은 매우 의미가 있었다. 나의 내부 경험은 비록 외부관찰자가 동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나에게 이것이 너무나 그렇다고 말했다. 의미가 무엇이었을까? 그때, 그것은 정신과 물질 사이의 이상한 상호작용에 대한 교훈이었다. 오늘, 나는 그것이 다른 의미였음을 안다 - 25년 정도 지난, 지금의 나에게 쓸모 있어진, 매우 교훈적인 실례로서!
Meaning is a truly mysterious quality that arises at the juncture of inner and outer realities. There is a message in everything...trees, songs, even trash...but only when we are open to perceiving it. The tarot cards convey many messages because of the richness of their images and connections. More importantly, tarot readings communicate meaning because we bring to them our sincere desire to discover deeper truths about our lives. By seeking meaning in this way, we honor its reality and give it a chance to be revealed.
의미는 외부와 내부의 실재성의 연결에서 발생하는 진실로 미스터리한 성질이 있다. 나무, 노래, 심지어 쓰레기... 등 모든 것에 대해 메시지(사명, 전달하는 말)가 있지만 단지 우리가 그것을 지각하도록 (마음을) 열었을 때 만이다. 타로카드는 그 이미지와 결합의 풍부함 때문에 많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우리의 삶에 대한 더 깊은 진실을 발견하여 우리의 진실한 욕구를 카드에 전달하기 때문에, 타로 리딩은 의미를 전달한다. 이 방법으로 의미를 찾음으로써, 우리는 나타난 우연을 주고, 그것의 진실을 존중한다.
If there is a meaning in a reading, where does it come from? I believe it comes from that part of ourselves that is aware of the divine source of meaning. This is an aspect of the unconscious, yet it is much more. It acts as a wise advisor who knows us well. It understands what we need and leads us in the direction we need to go. Some people call this advisor the soul, the superconscious, or the higher self. I call it the Inner Guide because that is the role it plays in connection with the tarot.
만약 리딩에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나는 그것이 의미의 신성한 근원을 알아차리는 우리의 일부로부터 온다고 믿는다. 이것은 무의식의 모습이지만, 아직 그 이상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를 잘 아는 현명한 조언자로서 작용한다. 그것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과 우리가 가야할 필요가 있는 방향으로 우리를 이끄는 것을 이해한다. 몇몇 사람들은 이 영혼의 조언자를 초의식 또는 더 높은 자아로 부른다. 나는 그것이 타로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내부 안내자라고 부른다.
Each of us has an Inner Guide that serves as a fountain of meaning for us. Your Inner Guide is always with you because it is a part of you. You can't destroy this connection, but you can ignore it. When you reach for your tarot deck, you signal to your Inner Guide that you are open to its wisdom. This simple act of faith allows you to become aware of the guidance that was always there for you.
우리들 각각은 우리들을 위해 의미의 근원으로서 도움을 주는 내부 안내자가 있다. 당신의 내부 안내자는 당신의 일부이기 때문에 항상 당신과 함께 한다. 당신은 이 연결을 끊을 수 없지만, 당신은 그것을 무시할 수 있다. 당신이 타로 덱에 도달했을 때, 당신은 그것의 지혜에 마음을 열어 당신의 내부 안내자에게 신호를 보낸다. 이 간단한 믿음의 행동은 당신을 위해 거기에 항상 있는 안내(자)를 알아차리도록 한다.
We are meant by nature to rely on the wisdom of our Inner Guide, but somehow we have forgotten how to access it. We trust our conscious minds instead, and forget to look deeper. Our conscious minds are clever, but unfortunately, they just don't have the full awareness we need to make appropriate choices day by day.
우리가 우리의 내부 안내자의 지혜에 의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어쩐 일인지 우리는 그것에 접근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우리는 대신에 우리의 의식적인 마음을 믿고, 더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것을 잊는다. 우리의 의식은 훌륭하지만(똑똑하고 멋진), 불행하게도, 날마다 적합한 선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완전한 인지를 갖지는 못한다.
When we are operating from our conscious minds, we often feel as if events are forced upon us by chance. Life seems to have little purpose, and we suffer because we do not really understand who we are and what we want. When we know how to access our Inner Guide, we experience life differently. We have the certainty and peace that comes from aligning our conscious will with our inner purpose. Our path becomes more joyous, and we see more clearly how we bring together the scattered elements of our lives to fulfill our destinies.
우리가 우리의 의식적 정신으로부터 움직이고 있을 때, 우리는 종종 마치 사건이 우연에 의해 우리를 강제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삶은 약간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우리는 사실은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워한다(고민한다). 우리가 우리의 내부 안내자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 때, 우리는 삶을 다르게 경험한다. 우리는 확신과, 우리의 의식이 우리의 내적 목표와 합치되는데서 오는 평화를 갖게 된다. 우리의 행로는 더 기쁘게 되고, 우리는 우리의 숙명을 다함으로써 우리 삶의 흩어진 요소들을 어떻게 모으는지 더 분명하게 본다.
I use the tarot because it is one of the best tools I have found to make the whispers of my Inner Guide more available consciously. The ideas, images and feelings that emerge as I work through a reading are a message from my Inner Guide. How do I know there is a message, and it's not just my imagination? I don't, really. I can only trust my experience and see what happens.
나는 내 내부 안내자의 속삭임을 더 의식적으로 잘 이용하는 것을 발견하는데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이기 때문에 타로를 사용한다. 내가 리딩을 통해 일함으로써 나타나는 생각, 이미지, 느낌은 나의 내부 안내자로부터의 메시지이다.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알고 그것이 그저 나의 상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가? 사실 나는 모른다. 나는 그저 나의 경험을 믿고 무엇이 일어났는지 볼 수 있을 뿐이다.
You do not really need the tarot to access your Inner Guide. The cards serve the same function as Dumbo's magic feather. In the Disney movie, Dumbo the Elephant really could fly on his own, but he didn't believe it. He placed all his faith on the special feather he held in his trunk. He thought this feather gave him the power to fly, but he found out differently when it blew away, and he was forced to fall back on his own resources.
당신이 당신의 내부 안내자에게 접근하면 타로는 사실 필요하지 않다. 카드는 덤보의 마술 깃털과 같은 기능을 준다. 디즈니 영화에서, 코끼리 덤보는 사실 그 스스로 날 수 있었지만, 그는 그것을 믿지 않았다. 그는 그의 코로 잡고 있던 특별한 깃털에 그의 모든 믿음을 두었다. 그는 이 깃털이 그에게 나는 힘을 준다고 생각했지만, 깃털이 날아갔을 때 그는 다르게 깨달았고, 그는 그만의 수단으로 뒤로 떨어지는 것을 막았다.(?)
The tarot cards may help you fly until you can reach your Inner Guide on your own. Don't worry for now about how this might happen. Just play with the cards, work through the lessons and exercises, and see if you don't experience a few surprises.
타로카드는 당신만의 것(수단)으로 당신의 내부 안내자에게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당신이 날도록 도와줄지도 모른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 지금 걱정하지 마라. 그저 카드를 하고, 배우고 연습하고, 당신이 몇몇 놀라운 경험을 하지 않더라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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