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님: 이렇게 지내면 안될 거 같아 소개팅도 몇번 했지만 그냥 그렇게 끝났고 몇일전에도 봤던 소개팅,, 절 맘에 들어하는게 느껴졌지만 저는 별 느낌을 받지못해 제가 거절을 하였습니다.. 저도 마음을 줄 수 있는, 그리고 절 이성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주변 사람 있나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 생길까요?

차라리 전문적인 업체에(8펜타클) 의뢰(3펜타클)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는 아직 이성적으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여지구요. 그래도 저번보다는 조금 내적으로 회복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카드들이네요. 

참고로 필요없는 옷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개운(改運)이 되는 때도 있으니 한번 기분전환으로 청소하는 셈 치고 해보시면 어떨까요(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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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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