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님: 어떤 계기를 통해서 제가 그분을 구해드리는? 상황이 왔었습니다. 정확히 그분을 감싸주고 대변해드리는 입장으루, 그분을 모함하는사람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기도 한데 현재 그분의 저에 대한 마음상태가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오지랖넓게 귀찮은 상황을 만들진 않았을까 걱정되어서요...

'능력있는 사람이다' 라는 인식은 있지만(퀸소드)... 글쎄요, 귀찮은 상황을 만들었다, 라기보다 본인이 상황에 끌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듯 합니다(전차). 점차 질문자분에 대한 인식이 전환(운명의 수레바퀴)될 것 같은데, 이것은 긍정적인 방향인지 부정적인 방향인지 모릅니다. 

Posted by Lu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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