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고 해봐야 어차피 코로나19 때문에 어디도 갈 수야 없지만...
한동안 비도 너무 많이 오고 일도 너무 많아서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공부를 챙기기가 힘들었습니다.
베란다천장이 새는 줄 모르고 있다가 눈물을 머금고 몇가지는 버렸네요;
어차피 휴가철이니, 보수도 좀 하고 2주정도 쉬다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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