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님: 창작레지던시 공모지원할까하는데 ..합격될까요? 그림을 안그린지 좀 되서 부족하지만 가서 열심히 할 계기가 될수있을지요.. ?

흠.... 지금 생각하시거나 머리속에서 계획하시는 것만큼은(7컵) 잘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아보시는 정도에서 그치는 게(페이지소드) 낫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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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님: 저번에 약대편입문의드렸는데 다시학교바꿔서 여쭤보려구여 ㅈ대랑 ㅇ대 둘다면접이없고, 최종합격 하거나 후보받으면 추가합격이가능합니다. 둘중 합격할수있는곳이있을까요?


ㅈ대학은 합격가능성이 있습니다(4완드). 바로 합격보다는 추가합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2완드). 하지만 정작 합격이후에 다른데 갈걸 그랬나...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ㅇ대학에서는 합격이 좀 어려워보입니다. 기준이 상당히 높거나(황제) 경쟁이 세 보입니다(나이트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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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합격될까요

타로리딩 2019. 11. 4. 09:54 |

c님: 곧 중요한 시험을 쳐요, 약 20일 정도 남았네요, 시험의 결과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주의할점 등 조언해주세요


이미 할만큼은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건 보지 마시고 이미 해 둔 오답노트나 정리노트정도만 보세요(킹펜타클). 직접 만든 요약본 같은거... 그래도 생각보다 멘탈이 쉽게 흔들릴 분은 아닌듯 싶으니(에이스소드)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명백하게 나올 거라고 해석이 됩니다(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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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저한테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질문자분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은 짐작이 가는 사건이 있으셨던 게 아닌가 합니다(편지-정원). 만약 회사 규모가 좀 큰편, 중소기업 이상이라면 관심있는 사람이 있는 게 맞을거라고 보입니다(탑-정원). 그런데 반대로 회사 규모가 작거나 주변에, 부서에 일하는 사람인원이 적은것이라면(탑) 있다손 치더라도 눈앞에 나타나지 않거나, 그냥 다른 사람의 결혼소식을 받는 것으로 발현되고 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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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님: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요..대학까지는 왔는데 앞으로의 진로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해외로 석사를 따러 갈까도 생각중인데 제가 무슨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선택의 문제는 사실 결국 질문자분 스스로가 기준을 잡고 택하지 않으면 실패했든 성공했든, 가지 않은 다른길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아주 많이 오래 남게 됩니다. 특히나 양자택일같은 것은 제가 뽑아서 이쪽이 낫다고 말하더라도 결국 제3의 선택지를 택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러니, 제가 여기서 뭐라고 하든간에, 본인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미련이 없는 쪽을 택하세요. 어느쪽이 되건간에 인생은 정해진대로 흘러가게 되어있고, 경험치는 쌓여서 어느순간 쓰여지게 됩니다. 

어쨌거나, 카드상으로는 지금 고민하고 계시는대로, 해외로 나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세계-3완드). 되도록이면 석사만 목표로 하시기보다 박사과정까지는 해 보시길 권하고 싶군요(킹완드).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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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님: 지금 외국에서 공부중인 여학생이예요. 이곳에 도착한지 한달안됐고 의사소통에 아직 원활하지못해 원하는말을 잘 못합니다. 최근 같은반 한 학생을 우연히 자주 마주치게 됐고 학원에서 수업시간내에 둘이 토론하는 기회가 또 많이 생겼어요. 그러면서 성격이착한걸 알게되고 눈에들어오더라구요. 다른나라 남학생이고 전혀 제 스타일과 멀지만 점점 친해지고싶고 호기심이 커지고있어요. 수업 외에 말을 거의 못하긴했지만 그친구는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원래 성격이 토론이나 연구를 좋아하나봅니다(은둔자-매달린사람). 상대방도 질문자분에 대해 탐색중이긴 한데 이성적인 측면에서라기보다는 말이 잘 통하고 같이 공부하기 좋은 친구로서(8펜타클)로 보입니다. 질문자분이 버벅이는 모습에(5소드) 마음이 쓰인 게 컸나봅니다. 두분 다 좀 오래 봐야 마음을 여는 타입으로 보이니, 천천히 친해지는 걸 목표로 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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