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운

타로리딩 2024. 4. 15. 12:52 |

a모님: 2,3개월 정도 안에 연애할 수 있는 새로운 인연을 만날수 있을지 연애운 부탁드려봅니다. 저도 좀 괜찮은 소개라도 들어올지요 ㅜㅜ


'괜찮은' 소개가 될지... 는 장담을 할 수 없지만서도... 메이저만 이렇게 빠방하게 나오면 어쨌든 관련된 이벤트는 벌어진다고 봐야죠.

타워카드는 사실 부정적입니다마는... 본인의 생활에서 오랫동안 계속 아무런 이벤트가 없었다면, 아예 이전 패턴의 갑작스러운 타파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4월 후반부가 점성술적으로도, 갑자기 운이 몰려드는 순간이 생기거나 뜬금없고 무계획적인 만남에서 강한 인연을 만날 수도 있는 시기라서요. 차라리 전혀 안해본 스타일로(타워) 기분전환을 시도해보는 것도 개운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눈에 안 띄는 스타일을 추구했다면 작정하고 화려하게 해본다거나, 반대로 항상 선명한 스타일을 하셨다면 차분한 색으로 세련된 화려함을 시도해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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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님: 사촌언니와 교류하면서 친분 쌓으면 잘맞을까요?? 집안 행사때 말곤 따로 안봐서 친하진않아요. 언니쪽에서 먼저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만약 저와 단둘이 만남 가지면 긍정적일지..


질문자분 입장에서는 상대쪽에서 친해지고 싶어하는 이 상황이 너무 뜬금포(타워)로 느껴지시는 것 같네요. 그래서 좀 '정찰'을 한다는 심정으로(페이지소드) 보고계신다고 해석이 됩니다. 
카드상으로는....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촌언니쪽에서 좀 충동적으로(나이트소드) 들이밀어본 것 같네요. 솔직히 해석해드리자면, 사촌언니분도 질문자분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고(4컵)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기보다는 약간 인간관계상에서의 정치적인 목적이랄까요(킹컵). 그러니까, 정말 친척끼리 순수하게 잘 지내보자 라기보다는 미리 인맥풀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필요할 때 부탁을 하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적당히 예의상의 말이라고 여기시고 지금같은 선을 지키시는 게(절제)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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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님: 제가 그동안 직장도 자주 바뀌고 늘 불안정한 곳에서 일했는데 언제쯤이나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아님 제가 능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직장을 찾고 있는 건지...욕심을 버리고 적당히 맞는 직장 찾아서 들어가야 하는 걸까요? 


네.... 현재로서는.... 욕심을 버리고 눈을 낮추시는게(매달린사람) 안정된 직장(킹펜타클)을 빠르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계속 눈을 낮출 필요는 없겠지요. 우선은 진득하게 뭐든 이력서에 쓸 경력을 만드는 걸 목표로 잡으시고, 눈을 좀 낮춰보시거나 관점을 달리 해 보시면 생각도 못한 분야에서 내가 필요한 자리가 눈에 보일 수 있습니다(페이지컵-매달린사람).

제 경험담을 말하자면.... 20대 대학 졸업 이후부터 30이 넘도록 계속 자주 바뀌고, 알바자리나 다름없는 단기계약직이거나 별 실수도 안했는데 짤리거나 직장이 폐업하거나 불안정한 직장만 계속 걸려서 참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그냥 인생에 그런 때가 있더군요. 그런 일들은 내 실제 능력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벌어지는 현상 같은겁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직업 경험 덕에 지금 이렇게 다양한 직종에 다양한 직업/직장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지만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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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 요새 ㅇㅇ씨와 교류가 나름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분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사이가 좋았나 싶었는데 오늘 제가 이상한 질문을 했는가 싶기도 하고... 관심이 없을 수도 있고 절 싫어할 수도 있지만 궁금합니다


객관적인 측면에서 질문자분이 이상한 말을 하신 것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은데(6컵-나이트완드), 다만 질문자분 입장에서만 또는 질문자분의 경험상의 맥락에서 질문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4펜타클). 어떤 대화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제가 이런 말을 받을 만한 심적 여유가 없어서요....'(달-10완드) 라는 식으로 답을 했을 것 같네요. 싫어한다기보다는 현재로서는 약간 불편한 느낌(5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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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님: 지금 다니는 회사의 인사가 너무 부당해서 인사팀에 면담 요청하고 다른 팀으로 갈까 고민도 듭니다. 하지만 괜히 일을 키운다는 느낌도 들고 좀 버틸까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저에게 더 좋을까요?


두어달정도만 더 버텨보시길 권하고 싶군요....(2펜타클) 지금 당장은 면담요청은 조금 더 고려를 해 보시고....(2소드) 물론 3카드라 명확한건 아니지만, 면담요청을 할 필요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9컵). 두달 정도 이후에도 힘들다면 그때는 인사팀 면담을 진지하게 고려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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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님: 솔로인데 3개월 동안의 연애운이 궁금합니다


나쁘진 않네요. 만약 주변에 이성이 많은 환경이라면, 또는 이미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다면, 투닥거리고 티키타카하다가 정들어서 사귀는 흐름이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만약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모임이나 결정사 같은 곳에서 이벤트로 회원 모임이나 파티를 가끔 한다고 들었는데, 그런 곳에서 다른 경쟁자들(5완드)에 비해 본인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을만한 기회를 잡아서(7완드) 연애를 하실 수 있다고 해석됩니다(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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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님: 제가 바이오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원금만 회복해도 좋을거 같은데 이번년도 안에 원금이라도 회복 가능할지 궁금합니다..ㅠ


이건... 몇년 안에 원금(교황)으로 돌아올 일이..... 없을 거 같습니다(심판); 배당금(9펜타클)이 나오는 주식이라면 그냥 묻어두고 배당금이나 챙긴다 생각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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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님: 제가 취업 준비를 해야하는데 저는 면접관들이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어요 면접때 많이 떠는게 문제인 건 아는데 이거 말고도 어떤 걸 보완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요


진짜 질문은 마지막 문장이네요.
면접관들이 어떤 느낌으로 나를 보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같은 면접관들만 만날게 아니니까요. 사람마다 필터가 다르니 지금 묻는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면접때 어떻게 해야 좀 더 잘 면접을 볼 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 해야 덜 떨게 될까 등이 더 고민이셨을겁니다.
많이 떠는 이유는, 면접관들이 나를 평가하고 있다고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면접에 가서는 나도 그 회사를 평가하는겁니다. 내가 다닐만한 회사인지. 면접관이 이상한 질문을 한다면, 답을 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아 저런 질문이나 하는 놈이 있는 회사니 그냥 지금 여기서 나가야겠다' 하는 게 맞는겁니다. 그러면 나도 저쪽을 평가중이니 떨 이유가 없는거죠. 면접은 서로 협상을 하는 자리입니다. 나는 이만큼의 역량을 회사에 투자할 수 있다, 회사는 그 역량에 맞게 나를 평가하고 그 평가대로 돈을 주고 복지를 제공할 것인가, 이런거죠. 

좀 친근한 분위기에서만, 또는 내 방에서만, 나 혼자만 있는 곳에서만(9컵) 편하게 본인 역량을 발휘하는 스타일이신 거 같습니다. 이러면 차라리 재택근무 또는 온라인 면접을 하는 곳, 아니면 그냥 면접을 안 보는 회사를 찾아서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기본적으로 면접관이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킹펜타클) 벌써부터 너무 '종업원'마인드가 장착되어버리는 게 문제로 보입니다(7컵-5펜타클). 그리고 장애물이 7컵이라는 건,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너무 많이 돌리고 있는 게 문제일 수도 있구요. 어차피 사람은 보완을 해봐야 바뀔 수가 없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래봐야 '아 연습해서 꾸며내는구나'(7컵)가 보입니다. 그냥 나는 이런걸 할 줄 알고 이런걸 못한다, 라고 확실하게 밝혀야 뽑는쪽에서도 빠르게 판단이 가능합니다. 배열로 봐서는 한번 삐끗하면 그 이후로는 머리속에서 '아 파국이다 ㅠㅠ'(타워) 가 되어서 더 어버버 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외부에서는 비굴해보일 정도(5펜타클-5컵)로 수동적이 되는 모습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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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님: 학교 친구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은데 느낌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글쎄요, 뭔가 뜬금없는 사건(타워)이나 계기가 일어났었거나 하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긴 한데.... 그다지.... 
0을 나타내는 fool카드나, 판단불가를 나타내는 2소드, 변동없음을 나타내는 4완드 등을 봐서는.... 상대방이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만한 카드가 없네요. 
때문에 친구와의 둘 사이의 관계는 지금 보여지는 게 전부라고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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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님: 최근 예전 정치권에서 일하시다가 컨설팅 등을 주 업무로 하시는 분을 연결로 만나게 되었어요. 현재도 영향력이 대단한 분이세요. 이분이 저를 일적으로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수업(3펜타클) 내용 또는 어떤 전문가적인(킹소드) 조언 정도는 가끔 들을 수 있어도.... 직접적으로 질문자분의 일을 도와주기 위한 계약이나 업무로서 연결되기는 힘들 것 같네요(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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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님: 안녕하세요 직장 여성입니다. 혹시 주위에서 제게 관심있는 이성이 있을지요?


에이스완드는 말 그대로 인식을 시작한 순간을 나타냅니다. 마법사는 종종 남성을 의미합니다. 페이지컵은 가벼운 호기심이나 흥미를 나타냅니다. 약간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이 있을 것 같군요. 마법사나 페이지컵으로 봐서는 연하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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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님: 지지부진해지는데 올해 시작한 박사과정 잘 시작한 것일까요? 그만 둘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휴학을 하거나 그만 두시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4소드). 어떤 분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관심도 있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으셔서 시작했지만(페이지완드), 최소한 때가 아니거나 안맞는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그만두거나 쉬게 되시면 다른 분야, 다른 상황의 기회가 생길거라 봅니다(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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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 영화 타짜 시리즈를 재밌게 봤습니다. 만화 시리즈 마지막 작품(타짜4)은 제작이 안되나 싶었는데 저번 해에 기사가 나온 걸 보니까 추진하고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크랭크인 소식도 없고 엎어질 수도 있겠지만 3~4년안에 영화를 볼 수 있을까요?너무 기한이 길어서 타로로 결과가 안 나올수도 있겠지만 질문 드려봅니다.


상당히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무리수를 둔다면(10완드) 3년 안에 나올 수도 있긴 하겠지만.... 일단 제작자(3펜타클) 구하는 것부터 힘들것 같습니다. 1탄 제외하고는 평이 썩 좋은 편도 아닌지라... 그래도 6완드와 3펜타클이 상업쪽, 뭔가 알리는 쪽으로는 좋게 표현되는 편이라서 3년 안에는 된다고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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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님: 신축 아파트에 투자해 놓았는데 월세 세입자가 구해 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ㅠ 이미 시세에 맞게 낮추었는데도 쉽지 않네요. 4월 내에 세입자를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9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나타냅니다. 정의카드는 어떤 공문서나 법적처리가 필요한 일들에 좋은 카드입니다. 에이스소드는 결정, 시작 등을 나타내는 카드이기 때문에, 4월 내로 생각보다 빠르게 세입자가 구해질거라고 봅니다. 4월 중순쯤 이사철이 시작이니 원하는 세입자를 구하게 되실겁니다. 다만 소드가 많기 때문에 좀 깐깐하게 따지고 들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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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님: 리셉션 계약직에 서류 통과가 될까요?


서류 통과까지는 되긴 할거 같은데요(마법사). 적성에 안 맞으실거 같은.... 
마법사카드로 봐서는 이것저것 이력서에 할 줄 아는거 또는 경력 많이 적어놓으셨을듯 한데, 결국 리셉션 업무라는게, 사람 대하고 왔다갔다 하는 게 많을 수 밖에 없어서 면접 첫인상에서 그냥 판가름 나는 경우가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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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님: 이번에 다른 부서에 자리가 생겨서 트랜스퍼 신청을 했는데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말 그대로 새로운 자리가 생겼고(에이스펜타클), 이동과 관련된 카드가 있어서(6소드) 갈 수는 있으실 거 같긴 한데.... 지금의 위치보다 더 좋거나 희망적인 결정은 사실 아니라고 봅니다(9소드).... 현재보다 월급을 더 주는 자리라면 정말 돈만 보고 일해야 되는 상태가 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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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님: 현재 근무하는 곳에서 저한테 이성적인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표면적으로는 나이트컵이나 3컵이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서도, 실질적으로는 이 카드들은 '예의상' 친절하게 대하거나 비슷한 공감대를 형성할 뿐인지라...(같은 또래 또는 같이 상사 욕하거나) 이성적인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보긴 좀 어려워보입니다(10완드).

하지만 질문자분이 보기에, 그런 사람들 중에서 좀 더 구체적인 동질감을 유도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시간을 두고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해볼만은 하다고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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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 ㄱ 영상이 4월에 공개되는데 수익이 어느 정도 나올지 궁금합니다.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까요? 영상 주제는 매니악한 편입니다.


영상이 어디에 올라가는건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유튜브냐, 공중파냐, 케이블이냐 기타등등) 이거..... 진짜 잘해야 딱 손익분기점까지만(절제) 될거 같은데요.... 영상 주제가 매니악한 것도 있지만, 그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여제)을 제대로 끌어들이기 힘든 구성이 아닐지....(3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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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님: 일적으로 발전을 위해 고향을 떠난지 5년이 지났는데 딱히 어디 자리잡고 정착을 못하여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나을까요?


10컵은 가족을 나타내고, 세계카드 또한 본인의 세계관, 본인의 영역의 루틴의 완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카드로도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시는 게 낫다고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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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향기님: 내일 파견계약직 행정직 면접보는데 합격할까요?


파견계약직.... 에 킹완드는 좀 과한 카드라 완전히 긍정적으로 보기는 좀 힘들지만..... 만약 어느정도 비슷한 경력이 있으시다면 면접은 잘 보실 거 같고, 합격에 가까울거라 봅니다(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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